가을빛 가득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22. 11. 7. 06:33세상 이야기

 

 

풍차가 있는 풍경으로 유명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가을이면 풍차를 배경으로 일출 사진을 찍는 곳으로도 유명하고

역시 그 풍차를 배경으로 모델 출사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에 나타난다는 새를 만나러 가는 길에, 이왕이면

그 일출 장면도 보고 싶어 이른 새벽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해보니, 풍차 주변으로 낮게 안개가 깔려 있었고 이미 카메라와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있는 여러 사진작가 분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틈에 섞여서 함께 일출 장면을 찍어 봤습니다.

 

 

 

 

 

 

 

 

 

 

 

 

 

 

 

 

 

 

 

 

 

 

 

 

 

 

전시관 앞 넓은 갯벌은 붉은 칠면초의 꽃밭이었습니다.

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꽃처럼 붉은 칠면초가 아침 햇살 아래에서

그 붉은빛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습니다.

 

 

 

 

 

 

 

 

 

 

 

해가 중천에 뜬 후에 다시 풍차가 있는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햇살 아래 선명하게 드러난 풍차의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예전엔 꽤 넓은 염전이 자리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시관 뒷편에 염전체험장의 모습으로 그 흔적이 남아 있지만 예전엔

규모가 꽤 컸던 모양으로, 한때 소금창고로 쓰였던 창고 건물이 꽤 여러 개

남아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새로 지은 말끔한 소금창고가 서있었지만 옛 소금창고들은
많이 낡고 허름하거나, 이미 무너져버린 소금창고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을빛 가득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