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오렌지나무...(나비 사진 찍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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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182)

  • 강원도 여행길에 들러 본...... 실버벨교회~!

    요즘 새롭게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는,강원도 평창 대관령면에 위치한 실버벨교회를 들러 보았습니다.실버벨교회는 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를 빠져나오면 만나게 되는 교차로 부근의식당 뒷편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오르니 이국적이면서도 동화 속 풍경처럼 느껴지는아담한 실버벨교회의 모습이 바라보였습니다.주말이었지만 점심 시간 즈음이어서인지 다행히 교회 주변에 사람들이많지 않아 교회의 모습을 제대로 찍어 볼 수 있었습니다.           소품으로 놓여져 있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모습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돌로 장식된 교회의 모습이 아기자기하면서도 특별한 아름다움을느끼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교회 실내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대관령..

    2025.02.17
  • 모처럼의 겨울 여행...... 정동진 일출~!

    지루하고도 긴 겨울에 지쳐 모처럼의 겨울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오랜만에 바다도 볼겸 정동진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새벽길을 열심히 달려정동진의 일출을 만나고 왔습니다.출발하기 전 날씨를 살펴보니 다소 구름이 많다는 일기예보를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이미 마음을 정한 일이니 주저하지 않고 자동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정동진에 도착하니 주말이어서 인지, 이미 주차장에는 먼저 도착한 수많은자동차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서서히 하늘이 밝아올 무렵,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백사장으로 향했습니다.   백사장에도 많은 인파들이 있었지만, 바다 위에 조성되어 있는 데크에도이미 일출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펑선을 바라보니 검은 먹구름 같은 것이 가득해 보입니다.그래서 오메가Ω를 동반한..

    2025.02.16
  • 서산 부석사의 만추~!!

    서산으로 새를 만나러 갔던 길에, 2년 전에 들러 본 뒤무척 기억에 남았던 부석사를 다시 한 번 들러 보았습니다.서산의 부석사는 영주의 부석사와 이름도 동일하지만, 신라의 고승(高僧)의상대사에 얽힌 창건설화조차도 동일한 뜻밖의 신비를 간직한사찰이기도 했습니다.이미 단풍은 대부분 지고 늦가을의 풍경과 정적이 머물고 있는 부석사를천천히 거닐며 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사찰은 사람들로 붐비지도 않고 조용한 편이었습니다.산문을 지나 구불구불 길을 따라 오르니 드디어 부석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석사의 창건설화를 대체로 요약하자면, 신라의 승려였던 의상대사가 불경을 공부하기 위해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던 것으로 부터 유래합니다. 당나라에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때..

    2024.12.12
  • 옛 급수탑의 정취가 남아 있는 아담한 간이역, 화본역에서~!

    지방을 다녀오던 길에 마침 화본역 근처를 지날 일이 있어 화본역을 들러 보기로 합니다. 수 년 전에도 화본역을 들러 본 적은 있었지만, 그때는 사진으로 풍경을 남겨오진 않았는데 이번엔 날씨도 좋고 하늘도 이뻐서 그 풍경을 남겨 보기로 하고 카메라를 꺼내 들었습니다. 화본역의 모습입니다. 화본역이 위치한 곳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로 중앙선 철길에 위치한 작은 간이역이었습니다. 화본역은 1936년 완공하고 1938년 2월 1일 부터 첫 출발을 하였다고 하며, 현재의 역사 건물은 2011년 새롭게 복원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화본역을 더 가깝게 찍어본 것입니다. 현재 화본역에는 중앙선 열차가 상행 3회 하행 3회, 총 6회 정차한다고 하며 그동안 시장이 없던 산성면 주민들이 화본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2023.08.15
  • 한라산 영실코스를 오르면서 바라본, 한라산의 풍경들~!!

    한라산에서 만 볼 수 있다는, 귀한 나비를 만나기 위해한라산 영실코스를 찾았던 날, 다행히도 며칠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전면통제 되었던 등산로도 아침 7시 무렵 개방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영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드디어 등산로를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영실코스는 백록담에 이르는 한라산 정상을 향해 오르는 코스는 아니지만등산로 주변으로 펼쳐진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기로 소문난 코스라는 것을여러 등산후기들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6월 중순 이후에 철쭉이 만개할 무렵엔 더할나위 없는 환상적인 풍경이등산로 주변으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등산로를 들어서니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숲이 터널처럼 등산로를어둡게 뒤덮고 있었습니다.등산로는 비교적 단장이 잘 되어 있어서, 걷기엔 불편함이 없을..

    2023.07.29
  • 부산 태종대, 영도 분홍집과 태종대의 바다가 있는 풍경~!

    부산을 다녀올 일이 있어 내려 갔다가 모처럼 태종대를 들러 보고 왔습니다. 이십대의 거의 전부를 부산에서 보냈던 추억이 있는터라, 그 추억의 한조각을 차지하고 있던 태종대의 풍경은 늘 아련한 그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바다의 풍경을 다시 보고 싶어 태종대를 다녀왔습니다. 태종대로 향하면서 먼저 들렀던 곳은, 요즘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었습니다. 태종대 입구 버스종점 뒷편과 관음정사 사이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영도 분홍집은 집 전체를 분홍색으로 칠해 놓은 특이한 곳으로, 집 앞 화단에 수국을 심어 놓아 수국이 만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기 위해 찾아오는 뜻밖의 명소라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구경해 보기 위해 분홍집을 찾았을 땐 오전 무렵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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