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팜브릿지 카페, 수 갤러리에서 만난... Luna Kim 개인전 < 찰나, 지극히 짧은 시간 >을 관람하고~!
포천 소흘읍에 위치한 팜브릿지 카페 내의 '수 갤러리' 2층에서 만난 Luna Kim 개인전 에서 만난 그림들입니다. 작가 분께 여쭈어 보니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셔서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었습니다. Luna Kim 작가는 젊고 예쁘장한 모습의 여성작가로,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크 블루 72.7 X 90.9 cm 빼를라 65.1 X 90.9 cm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72.7 X 90.9 cm Ti manca 90.9 X 72.7 cm 고양이 환상곡 72.7 X 90.9 cm 뿌뿌와 책읽기 37.9 X 45.5 cm 내 이름은 미미 65.1 X 90.9 cm 홀로 65.1 X 90.9 cm 매혹 72.7 X 90.9 cm 미미 회사는 경복궁 근처 21..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