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에 실패한 그녀, 블로그를 이리저리 다시 뒤져본 끝에 드디어 기막힌 장소를 찾았단다. 그 장소는 바로 용유해변~ 조름도라는 작은 섬이 있는 곳이 바로 그 기막힌 장소라고 한다. 그래서 공항철도 타고 버스 타고 다시 찾아간 용유도~ 이번엔 제발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