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길~!
2020. 11. 8. 09:46ㆍ여행 이야기
문광저수지의 단풍이 한창이라는 소식을 듣고
일주일 뒤 달려가 봤지만, 이미 단풍잎은 거의 다 지고
곳곳이 비어 보이는 휑~한 풍경만 남아 있더군요.
하지만, 그 풍경도 가을의 또다른 모습이니
그 흔적을 남겨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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