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분위기는 비슷했지만 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더군요. 볼거리와 화려함이 한층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추위 속에 손을 호호 불면서 그 풍경들을 담아 봤습니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별빛 터널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