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을 먹으며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보고 왔습니다~!

2016. 8. 29. 08:30세상 이야기



작년에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보고왔던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한 번 더 무지개분수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반포대교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세빛둥둥섬의 야경도

함께 보고 왔습니다.

한강둔치 주변엔 무지개분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와 있었는데, 즉석에서 치맥을 주문하면 삼십분 정도 지나서

곧바로 배달이 되더군요.

그렇게, 치맥을 즐기며 무지개분수를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