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꽃무릇을 보고 왔습니다~!

2016. 9. 17. 07:30세상 이야기



길상사에 꽃무릇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길상사로 달려가 꽃무릇을 보고 왔습니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데도 모두들 어떻게 소식을 듣고

찾아 왔는지, 길상사는 카메라를 멘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무척이나 붐비고 있더군요.

그 틈에 끼어서 함께 꽃무릇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꽃 사진을 찍는 건... 나비보다 훨씬 어렵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