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육봉능선을 다녀와서~!

2014. 9. 8. 09:33산행 이야기

 

관악산 육봉능선을 다녀왔습니다.

관악산의 여러 등산코스 중에서 험하기로 유명한 코스인데

역시 등산팀을 따라 처음으로 육봉능선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맑고 청명했으며 바람조차 시원해서 가을의 한가운데로

성큼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관악산 육봉능선은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7번 출구에서 부터

시작되더군요. 그 7번 출구에서 바라본 관악산의 모습입니다.

 

 

 

관악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육봉능선의 모습입니다.

 

 

 

 

어느 정도 산길을 따라 오르자, 산행 코스가 위험하니

출입을 금지한다는 팻말이 붙어 있더군요.

하지만 되돌아가는 사람들은 없더군요.

 

 

 

드디어 바위 구간이 시작되더군요.

 

 

 

 

이 봉우리는 2봉에 해당한다고 하더군요.

 

 

 

 

봉우리마다 우회하는 길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바위를 아슬아슬하게

타고 넘는 등산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봉우리의 이름은 코끼리바위였습니다.

봉우리 윗 부분에 돌출되어 있는 바위를 아기코끼리바위라고

부르더군요.

 

 

 

봉우리를 넘으니 또 다른 봉우리가 펼쳐집니다.

 

 

 

 

하늘에선 등산객 촬영을 나온 헬기가 봉우리 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서 부터 4봉과 5봉, 6봉에 해당하는 봉우리들입니다.

 

 

 

 

4봉 아래로는 이렇게 긴 바위벽이 이어져 있더군요.

 

 

 

 

4봉과 5봉을 다시 찍어 봤습니다.

 

 

 

 

4봉을 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5봉은 바위벽이 가파른 편이라 안전을 위해서 우회했습니다.

 

 

 

되돌아본 4봉의 모습~

 

 

 

 

아찔하지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6봉에 올라서서 바라본 관악산의 또 다른 작은 봉우리~

 

 

 

 

멀리서 다시 되돌아본 4봉의 모습입니다.

 

 

 

 

육봉을 모두 넘어서면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 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는 비교적 평탄한 편이었습니다.

 

 

 

이 바위의 이름은 장군바위, 혹은 왕관바위라고도 불린다고 하더군요.

 

 

 

 

멀리 바라보이는 또 다른 관악산의 봉우리~

삿갓승군바위라고 하더군요. 삿갓을 쓴 스님들이 여럿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군요.

 

 

 

 

장군바위를 바로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관악산의 또 다른 볼거리였습니다.

 

 

 

등산하는 내내 관악산 위로는 모처럼 파아란 하늘이 내내 펼쳐져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찍어 본 관악산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더운 날씨라 연주대까지는 가지 않고 연주암을

돌아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연주암을 지나 과천역까지 이어지는 계곡은 수량이 풍부해서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해 주더군요.

잠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더위도 식히면서 등산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육봉능선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