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 곳~!

2014. 7. 2. 08:33여행 이야기

 

 

지난 주말, 모처럼 밤기차를 타고 정동진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를 보니 구름이 많고 간간히 비도 뿌릴 것이란 예보가 있었지만

이미 마음 먹은 일이라 청량리에서 밤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정동진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 30분 경, 해 뜨는 시간은

5시 5분이더군요. 서둘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바닷가에는 이미 먼저 도착한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점프샷 놀이를 하고 있는 일행들도 있더군요.

 

 

 

 

수평선 가까이엔 구름이 가득하더군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 해돋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해돋이 시간이 한참 지나도 해가 보이지 않자, 모두들 백사장을

떠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텅 비어 버린 백사장~

 

 

 

 

그리고 백사장은 이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의 놀이터가 되더군요.

 

 

 

 

 

 

 

 

 

 

 

 

 

 

 

 

 

 

 

그리고 이제서야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아침 해~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계속 되더군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동진역으로 되돌아 온 뒤, 몇 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동진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