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갑곶돈대에서~

2012. 1. 5. 08:12박물관.문화재

 

 

갑곶돈대는 고려때 강화의 외성으로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였으며, 또한 고종 3년(1866) 9월7일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쳐들어온 곳인데 이곳이 바로 강화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기 때문이었다.

극동함대가 6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 문수산성등을 점령하였으나 그해 10월 13일 프랑스군은

정족산성 전투에서 양헌수 장군의 부대에 패하여 물러났다.

(강화 길라잡이에서 발췌)

 

 

 

이섭정의 전경~

 

 

 

 

 

 

 

 

 

 

 

 

 

 

 

 

 

 

 

갑곶돈대 바로 앞에는 옛 강화대교가 바다를 가로 지르고 있었다.

 

 

 

 

 

 

 

 

 

 

 

 

 

 

 

 

 

 

 

 

 

 

 

 

 

 

 

 

 

 

 

 

 

 

 

 

 

 

 

 

 

강화도는 서울의 주요 방어기지인 동시에 외적이 침입하였을 때

왕실이 피난하는 제일의 후보지였다.

병자호란 이후로 청의 침공에 대비하여 성곽과 진,보,돈 등의

군사시설을 강화하였는데, 갑곶돈대는 조선 인조 22년 강화의

여러 진이 설치될 때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서 숙종5년에 축조되었고

대포 8문을 두었다고 한다.

현재의 갑곶돈대는 1977년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