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의 두 번째 여행지, 거제 해금강에서~!

2013. 8. 23. 10:30여행 이야기

 

 

바람의 언덕을 돌아보고 두 번째로 달려간 곳은 해금강이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해금강 선착장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외도까지 돌아보는 코스는 포기하고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한바퀴 돌아보는 코스로 표를 구입했습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해금강의 풍경입니다.

 

 

 

 

 

 

 

 

 

바다 위에 우뚝 서있는 저 바위가 해금강의 명물 '사자바위'라고 하더군요.

 

 

 

 

 

 

 

 

 

우리를 태운 유람선도 드디어 해금강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배가 그다지 크지않고 갑판도 좁아서 흔들리는 배 위에서 해금강의 풍경을

찍어 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잠시 배가 멈출 때마다 얼른 몇 장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니 선착장에서 보이지 않던 다른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바위도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배가 사자바위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향에서 보면 사자를 닮은 듯도 했습니다.

 

 

 

 

이제 배가 해금강 뒷편의 십자동굴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십자동굴의 모습입니다.

동굴이 뒷편으로 관통이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십자동굴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윗부분도 이렇게 십자 모양으로 갈라져 있더군요.

 

 

 

동굴을 빠져 나온 배가 다시 해금강을 한바퀴 돌기 시작했습니다.

 

 

 

 

해금강 끝부분의 모습입니다.

 

 

 

 

여러 형태의 기암들이 바다를 향해 뻗어 있었습니다.

 

 

 

 

십자동굴의 반대편 모습입니다.

 

 

 

 

잠시 배가 가까이 다가가서 동굴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이제 배는 외도를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외도는 이렇게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바위 절벽도 있었습니다.

 

 

 

 

유람선이 외도의 모퉁이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내는 여러 바위들~

 

 

 

바위마다 갖가지 이름들이 붙어 있었는데 설명을 들었지만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렇게 외도를 한바퀴 돌아보는 관람도 끝이 났습니다.

 

 

 

 

유람선은 외도를 뒤로하고 해금강 선착장을 향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약 50분 정도가 소요되는 해금강 유람선 관광이었습니다.

외도는 시원한 날을 골라 다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바다의 금강이라 불린다는 해금강을 돌아보고 왔습니다.